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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버풀 GK 알리송, “노이어는 세계 최고의 선수... 나와 비교 불가”

기사승인 2019.03.13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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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치켜세웠다.


오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서 펼쳐지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한다. 리버풀은 지난 1차전 홈경기서 0-0으로 비겨 뮌헨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자국리그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만큼, 골키퍼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난 1차전서 각각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낸 알리송과 노이어의 선방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경기를 앞둔 알리송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노이어는 지난 10년간 세계 최고 중 한 명이었다”며 “그는 모든 것을 얻었지만, 나는 이제 시작이다. 그와 대결하는 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노이어는 나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노이어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서 6,700만 파운드(한화 약 993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알리송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경기서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알리송은 자신을 믿어준 위르겐 클롭 감독을 향해 “클롭 감독은 모든 선수들을 동등하게 대해준다. 마치 자신의 아들처럼 말이다. 경기장 밖에서 유쾌한 분이지만 피치 위에선 진지하고 열정적이다. 선수들에게 클롭 감독은 특별한 존재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리송이 리버풀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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