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불금엔 ‘고고베베’”… 마마무의 끝 그리고 시작, ‘White Wind’ (종합)

기사승인 2019.03.14  15:15:30

공유
default_news_ad1

- 마마무, 14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발매... 내달 단독 콘서트 개최도

▲ 마마무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계절은 한 해가 지나면 다시 돌아오잖아요. 이번 앨범이 끝이 아닌, 다시 찾아올 계절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계절도 팬분들과 보내고 싶어요. 흰 바탕에 많은 걸 칠하고 싶습니다.” (휘인·문별)


14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마마무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마마무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White Wind(화이트 윈드)’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가 뜻깊은 이유는 마마무의 4Season 4Color Project(이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기 때문. 마마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화사의 색을 담은 ‘Yellow Flower(옐로우 플라워)’, 문별의 정열을 표현한 ‘Red Moon(레드 문)’, 솔라의 블루를 담은 ‘BLUE;S(블루스)’를 발매했다. 

▲ 마마무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제공

‘White Wind’는 마마무의 네 번째 색깔이자 멤버 휘인의 상징인 흰 색, 휘인을 뜻하는 ‘바람’을 더했다.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한 마마무와 팬들과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이야기를 비롯해 마마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다채로운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 노래로, 마마무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마마무의 데뷔일인 6월 19일(619)과 이를 재치 있게 표현한 ‘9/6’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추억하며 의미를 더했다. 솔라는 “제목이 ‘같이 놀자’는 뜻이다.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손가락을 쓰거나 머리를 올리는 포인트가 있다.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진 곡이 아닌가 싶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운명적인 연인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Where R U(웨어 알 유)’, 봄을 닮은 보사노바풍의 러브송 ‘쟤가 걔야’, 휘인이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25’,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Bad bye(배드 바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고백송 ‘My Star(마이 스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웃트로 ‘4season’까지 총 7곡이 포함됐다.

▲ 마마무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쟤가 걔야’, ‘고고베베’를 선보이고 취재진과 만난 마마무의 솔라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는 게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별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라 힘들기도 했지만 정이 많이 들었다”면서 “여러분들께 계절마다 음악도 들려드릴 수 있었고 그 때 그 때마다 추억도 떠올라서 좋았던 기억들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화사는 “저희가 이전 앨범들에서는 기존의 마마무의 유쾌한 이미지를 벗어나서 살짝 감성적이면서 성숙된, 깊다면 깊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더 마마무답게 유쾌하게 놀아보자는 느낌을 준비했다. 그 콘셉트로 곡 작업을 충실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 마마무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제공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은 ‘고고베베’에 ‘불금 퇴근송’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불타는 금요일’을 뜻하는 ‘불금’에 ‘고고베베’만 들으면 얼른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이에 문별은 “‘불금’이라 하면 얼른 퇴근하고 싶으시지 않나.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놀 수 있는데, 그 때 ‘고고베베’가 정말 듣기 좋다”며 “‘고고베베’를 들으시면서 불금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팬분들이 붙여주신 그 별명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휘인도 “저희 나름대로 ‘칼군무’를 보여드렸다. ‘고고베베’란 제목처럼, 안무처럼 내적 댄스를 유발시킬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무리한 마마무는 금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tvN ‘인생술집’에도 출연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