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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확정... 프리미어리그 웃고, 라리가·분데스리가 울고

기사승인 2019.03.14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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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 사진: 챔피언스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팀들이 확정된 가운데, 유럽 5대리그의 희비가 갈려 눈길을 끈다.


14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리버풀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는 올 시즌 8강 대진에 무려 네 팀이나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분데스리가는 믿었던 뮌헨마저 16강 문턱을 넘지 못해 올 시즌 8강 진출 팀을 단 하나도 배출하지 못했다. 뮌헨 외에 16강에 올랐던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샬케 역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UEFA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8강에 단일리그 네 팀이 이름을 올린 건 프리미어리그가 유일하다. 지난 2007-08, 2008-0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첼시가 8강에 오른 프리미어리그는 꼬박 10년 만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8강에 오르면서 유럽의 패권을 되찾았다.

▲ 통계: BBC 갈무리

분데스리가뿐만 아니라 최근 유럽대항전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도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라리가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팀은 FC바르셀로나가 유일하다. 지난 2012-13 시즌부터 여섯 시즌 연속 세 팀이 8강에 이름을 올린 라리가는 올 시즌엔 챔피언스리그 3연속 챔피언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각각 아약스와 유벤투스에 덜미가 잡히며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팀이 챔피언스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11-12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첼시가 마지막이다. 프리미어리그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통해 유럽 5대리그의 맹주로 다시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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