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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챔피언스리그 8강 조추첨 완료... 토트넘·맨시티-바르셀로나·맨유 격돌

기사승인 2019.03.15  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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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15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은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총 네 팀을 8강에 올리면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FC바르셀로나(프리메라리가)·아약스(에레디비지에)·FC포르투(프리메이라리가)·유벤투스(세리에A)가 각 리그의 명예를 걸고 준결승 티켓에 도전한다.

먼저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서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와 격돌하게 됐다. 16강서 각각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샬케04를 완파한 두 팀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상된다.

16강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아약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유벤투스를 만나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2차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유벤투스를 8강에 올려놓은 호날두가 친정팀 레알의 복수를 대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빛나는 리버풀은 포르투를 상대한다. 지난 바이에른 뮌헨 원정서 3골을 몰아친 리버풀의 전력이 우세한 듯 보이지만, 포르투 또한 16강서 AS로마를 상대로 극적인 명승부를 연출하고 올라온 만큼 기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끝으로 16강전서 파리 생제르망(PSG)을 극적으로 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리가의 자존심 바르셀로나를 마주하게 됐다. 지난 2012-13 시즌부터 여섯 시즌 연속 세 팀이 8강에 오른 라리가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만이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는 등 체면을 구겼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서 반등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은 오는 4월 10~11일(1차전), 17~18일(2차전)에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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