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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1R] ‘기성용 결장’ 뉴캐슬, 본머스 원정서 2-2 극적 무승부

기사승인 2019.03.17  1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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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머스 원정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맷 리치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둔 뉴캐슬 유나이티드 / 사진: 뉴캐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기성용이 명단서 제외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본머스 원정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31라운드 원정경기서 뉴캐슬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맷 리치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일궈냈다.

원정팀 뉴캐슬은 전반 종료 직전 알미론이 얻어낸 프리킥을 론돈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2분 만에 코너킥 수비 과정서 페르난데스가 아케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키커로 나선 킹이 침착하게 골망을 가르면서 승부는 1-1 균형을 이뤘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홈팀 본머스는 후반 30분 아이브를 빼고 솔란케를 투입해 공세를 폈다. 후반 36분 솔란케가 수비수들을 달고 박스 안까지 진입, 솔란케의 패스를 받은 킹이 오른발로 추가골을 뽑아내 본머스가 2-1 역전에 성공했다.

패색이 짙어진 뉴캐슬을 구해낸 건 왼발 킥에 일가견이 있는 리치였다. 후반 추가시간 3분경 오른쪽 측면서 예들린이 올려준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리치가 지체 없이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지난 에버튼과의 30라운드 경기서 모처럼 선발 기회를 잡은 기성용은 이번 본머스전서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포지션 경쟁자인 롱스태프가 무릎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여전히 디아메·헤이든·셸비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입장이다. 기성용이 시즌 막판 팀 내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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