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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언론 관심 촉구 “인터뷰 기사만이라도 올려 달라”

기사승인 2019.03.17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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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 배우인 저보다는 영향력 있는 연예인 분들이 청원에 동참해달라는 말씀, 그렇게 어렵나”

▲ 배우 윤지오가 일명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 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성 접대를 강요받은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故 장자연의 동료이자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언론과 동료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17일(오늘)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왕따 배우 윤지오”라고 본인을 소개한 뒤 “기자 분들에게마저 외면당하고 있다”며 “정확한 보도는 이제 바라지도 않고, 연예인 분들의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이 안타깝다‘ 정도의 언급도 두려우신 것이냐”며 “두려우시겠지만, 바람을 맞는 것은 저다. 무명 배우인 저보다는 영향력 있는 연예인 분들이 국민청원에 동참해달라는 한 마디 말씀, SNS에 올리시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했다.

아울러 윤지오는 “어제 처음으로 여자 가수 한 분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받게 됐다. 그 분께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장자연은 2009년 3월 성 접대를 폭로하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여러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일명 ‘장자연 리스트’가 나왔으나 당시 검찰은 기획사 대표와 매니저를 불구속 기소하는 데 그쳤을 뿐, 의혹에 휩싸인 대기업 회장, 언론사 관계자 등 유력 인사 10명은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이에 윤지오는 지난 12일 서울동부지검에 마련된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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