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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고혹적인 섹시함” VAV, 자기 PR 앞세워 음악방송 1위 노린다 (종합)

기사승인 2019.03.18  14: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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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4년차, 아직도 저희 모르시지만 해외에선 핫 루키... 언젠간 단독 콘서트 개최도”

▲ VAV가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Atea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본인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데뷔 4년차인 그들은 “아직도 저희를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아 각인시키기 위해 준비했다”며 2019 THRILLA KILLA, VAV를 주목하라’라는 타이틀로 발표 자료를 준비해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핫 루키-글로벌 발자취’, ‘6개 국어는 기본 만능 언어돌’, ‘평균키 183cm’, ‘다양한 장르’, ‘준비된 예능돌’이란 소주제를 내세워 VAV만의 특장점을 자랑했다.


18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VAV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VAV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로우, 지우, 바론, 에이스, 에이노, 세인트 반, 제이콥 등 총 7명으로 이루어진 VAV는 2015년 ‘Under the moonlight(언더 더 문라이트)’로 데뷔해 5년차를 맞은 그룹으로, 그간 여러 장의 앨범을 낸 뒤 국내외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제이콥은 중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 VAV가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날 쇼케이스에서 VAV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 수록곡 ‘I’m Sorry(아임 쏘리)’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만든 타이틀곡은 중독성 강한 레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다.


먼저 세인트 반은 “오랜만에 앨범을 내게 됐다. 지난 1년 동안 활동하긴 했지만, 새 앨범을 내고 쇼케이스를 하게 돼 기분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스는 “남미 투어를 가면서 해외 활동에 집중하다 보니 한국 활동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컴백을 하고 싶었는데, 다행이 빠르게 작업해서 나올 수 있게 돼 설렘도 크고 긴장도 크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로우는 “그전 앨범에선 청순하고 얌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파격적인 VAV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혹적인 섹시함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고혹적인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THRILLA KILLA’의 안무였다. 이에 바론은 “안무에 동물적인 움직임, 야생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첫 동작과 끝 동작이 같다. 야수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면서 “마이클 잭슨의 ‘THRILLA’를 오마주한 동작도 있다. 그걸 봐 달라”고 귀띔했다.

▲ VAV가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Atea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지우는 “앨범 재킷에 섹시한 노출 장면이 많았다.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며 “하루에 한 끼도 먹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2개월 만에 8.3kg를 감량했다”고 앨범을 위해 준비한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이스는 “멤버들끼리 몸 관리를 꾸준히 했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졌다. 발전이 많았다”면서 “특히 세인트 반, 에이노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저도 악기를 배웠다. 멤버들도 그렇다. 여러모로 성숙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중의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돌’, 동물적인 감각을 보여주기 때문에 ‘동물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던 VAV는 “모든 아이돌그룹들이 똑같은 마음일 것 같다. 지상파에서 못 하더라도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저희끼리 ‘단독 콘서트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올해에는 그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VAV의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I’m Sorry’, 에이노의 자작곡 ‘Touch you(터치 유)’, ‘Senorita(세뇨리타)’ 등 총 네 곡이 실려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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