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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의리 파이터' 김보성, "권아솔은 정말 착한 친구... 응원한다"

기사승인 2019.03.19  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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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솔과 김보성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는 '의리 파이터' 김보성이 케이지로 돌아온다.


김보성은 오는 4월 6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리는 '제4회 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2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참가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과거 1대 10 대결을 펼쳤던 무용담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김보성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김보성은 “즐거운 대결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의리 파이터' 김보성은 지난 2016년 12월 열린 '로드FC 035'에서 콘도 테츠오와 맞대결을 펼치며 파이터로 데뷔했다. 소아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케이지에 오른 김보성은 본인의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당시 로드FC 측도 김보성과 함께 해당 대회 입장 수익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리’를 실천한 바 있다.

김보성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용기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한 행동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보성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로드FC 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항상 대회장을 찾는다. 데뷔전을 준비하며 친분을 쌓았던 로드FC 파이터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다. 여유가 있을 때는 선수들의 세컨드로 직접 함께 하기도 한다.

“파이터들을 존경한다”고 운을 뗀 김보성은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시합을 준비하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오랜 시간했다. 감량하는 과정, 훈련하는 과정들이 정말 너무나도 힘든 걸 잘 알기 때문에 모든 파이터들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 최근 예능 출연 및 광고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김보성 / 사진: 로드FC 제공

김보성은 오는 5월 만수르 바르나위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서 맞붙는 '도발왕' 권아솔을 응원하기도. 김보성은 “권아솔 선수가 5월에 큰 시합을 앞두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착한 친구다. 시합 직전에 항상 기도를 할 만큼 종교적으로도 신실하다. 이번 5월 대회에서 정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다.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권아솔을 향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김보성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는 것이 목표다. 영화배우로서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한이 있다. 배우로서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지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아들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불태워보고 싶다. 여력이 된다면 콘도 테츠오와의 리벤지 매치에 대한 꿈도 있다. 하지만 가족이 먼저 허락을 해줘야 한다. 가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 나는 진지하게 실제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을 뿐이다. 다른 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김보성도, 로드FC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3'을 개최한다.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제주도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진행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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