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뉴스데스크’ 측 “왕종명 앵커 인터뷰 논란 인지... 윤지오에게도 직접 사과”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3.19  14:03:15

공유
default_news_ad1

- “19일 오후 방송에서 직접 사과 예정”

▲ MBC '뉴스데스크' 측이 왕종명 앵커의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BC ‘뉴스데스크’가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왕종명 앵커가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배우 윤지오를 상대로 무례했다는 반응에 따른 것이다.


19일(오늘) MBC 측은 “왕종명 앵커가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구한 부분이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았다”며 “왕종명 앵커와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이러한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인 윤지오 씨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오늘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에 늘 귀 기울이며 더욱 신뢰받는 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오 역시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통해 “제가 아침에 잠들어서 점심에 일어나자마자 통화를 했고 문자와 통화로 직접 사과해주셨다”며 “오랜 시간 언론인으로서 살아오셨던 앵커님의 커리어에 본의 아니게 해를 끼쳐드린 것 같아 저로서도 죄송한 마음이고 여러분들께 우려를 갖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윤지오는 MBC ‘뉴스데스크’에 故 장자연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러한 가운데 왕종명 앵커는 윤지오에게 검찰과 경찰에 진술한 조선일보 사주일가 3명과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공개할 의사가 없냐고 연신 되물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어제 ‘뉴스데스크’는 고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왕종명 앵커가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구한 부분이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았습니다.

왕종명 앵커와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이러한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인 윤지오씨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오늘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에 늘 귀 기울이며 더욱 신뢰받는 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