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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싱어송라이돌’에 끌려가고 싶지 않은 정세운의 사랑과 낭만 ‘±0’ (종합)

기사승인 2019.03.19  1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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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활동 통해 성장하고 싶어... 앞으로 더 성숙된 모습 보여드릴 것”

▲ 가수 정세운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사랑과 이별의 낭만을 풀어낸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정세운은 “무대에 계속 서왔다. 너무 재밌다. 예전엔 즐기지 못했는데, 경험을 통해 혼자 연구한 덕에 바뀐 것 같다”며 웃었다.


19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수 정세운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정세운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ANOTHER'(어나더)’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정세운의 자기 고백을 담은 ‘±0’는 그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 따뜻한 목소리와 인상적인 멜로디, 섬세하게 풀어낸 자기 고백적 서사를 녹여낸 앨범을 통해 누구나 닿을 수 있는 편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 가수 정세운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Feeling(필링)’은 특유의 서정성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교집합이다. 인트로의 리드미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Feeling’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노래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에 트렌디한 랩, 보컬이 매력적인 페노메코의 피처링을 얹었다.


이외에도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Going Home(고잉 홈)’, ‘Whtie(화이트)’ 등 총 여섯 곡이 실렸다. 정세운은 “8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그 동안 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다”면서 “그 고민의 흔적이 많이 담겼다. 하나하나 찬찬히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저는 지금 ‘싱어송라이돌’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수식어가 감사하기도 하지만, 제가 그 수식어를 따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수식어에 영향을 받는 느낌이라 부담도 됐어요. 이제는 수식어가 저를 따라오게 만들고 싶어요. 어떤 것에 구애 받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가수 정세운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Feeling’, ‘너와 나의 거리’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다시 만난 정세운은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수식어에 ‘Feeling’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았다”며 “이번 앨범으로 성장을 보여드리고 싶다. 제가 데뷔한지 1년 8개월이 됐다. 활동하면 할수록 스스로 부족한 면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저를 팔레트에 비유하고 싶어요. 색깔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찾아가는 게 재밌는 과정인 것 같아요.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성장하고 싶어요.”

그는 “어떤 평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앨범은 아니다. 제가 오래 음악을 할 거라 음악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어떻게 평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말을 들어도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이다. 제 좌우명처럼 자유롭고 재밌게 음악하고 싶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가수 정세운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이지 않나. 성숙해져가는 과정인 것 같다. 벌써 스물 셋이다. 데뷔를 하고 나서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린 모습이 가짜는 아니었다. 그냥 정세운이라는 사람 자체를 봐주시길 바란다. 플러스, 마이너스도 좋지만 곱하기로 저를 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남다른 성장을 꽃피웠고 그렇게 자신이 쌓아온 음악색과 변화를 새 앨범에 자연스럽게 투영시켰다. 매 앨범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의 경계를 허물고 ‘싱어송라이돌’로서 단단하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정세운이 감성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넣은 ‘±0’로 어떠한 감동을 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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