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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바르셀로나 측 “수아레스, 베티스전서 발목 부상... 회복 기간 10~15일”

기사승인 2019.03.19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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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루이스 수아레스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발목 부상을 당해 우루과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18일(현지시간)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베티스전서 수아레스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회복 기간은 10~15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베티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경기서 수아레스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지만 후반 막판 발목 부상을 입어 교체 아웃됐다.

수아레스는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우루과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바르사에서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A매치 기간 중국서 열리는 차이나컵에 참가한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바르사는 내달 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강 1차전을 치른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수아레스의 맨유전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티스전서 자신의 라리가 128번째 골을 신고한 수아레스는 과거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활약하며 128골을 넣은 디에고 포를란과 함께 우루과이 선수 라리가 역대 최다골 타이를 이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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