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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레전드 비디치, “퍼디난드와의 호흡? 비결은 소통”

기사승인 2019.03.19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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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좌)과 네마냐 비디치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 듀오로 평가받는 네마냐 비디치-리오 퍼디난드. 두 선수의 호흡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비디치가 ‘스타디움 아스트로’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비디치와 퍼디난드는 피치 밖에서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비디치는 퍼디난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차지하며 ‘철벽 듀오’로 군림했다.

비디치는 “내가 러시아를 떠나 이곳으로 왔을 때, 퍼디난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항상 나와 훈련을 함께했고, 소통했다. 언젠가 훈련 도중 코치가 다음 훈련을 설명하고 있을 때, 나와 퍼디난드가 수다를 떨어서 다른 동료들이 “조용히 해라!”라고 말한 적도 있다. 우리는 지난 경기 혹은 훈련서 발생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이어서 비디치는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있었다. 수비수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공격수들과 달리 수비수들은 확실히 그래야 한다”며 퍼디난드와의 호흡 비결로 소통과 이해를 꼽았다.

비디치-퍼디난드 듀오 은퇴 후 맨유는 걸출한 중앙수비 조합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 등이 뒤를 이었지만, 비디치-퍼디난드 조합을 뛰어넘는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맨유는 지난 시즌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의 중앙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재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맨유가 비디치-퍼디난드 조합을 뛰어넘는 명품 수비조합을 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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