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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She’s Fine’ 헤이즈, 괜찮거나 혹은 괜찮지 않거나 (종합)

기사승인 2019.03.19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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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스럽게 혹은 헤이즈스럽지 않게 준비한 첫 정규... 지난 앨범과는 다르다”

▲ 헤이즈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스튜디오블루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번에는 앨범 만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이야기를 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들어주는 게 중요하지, 순위는 연연하지 말자고요.”


첫 정규앨범에 모든 걸 쏟아 부었다. ‘협업의 여왕’이라 불리는 Heize(이하 헤이즈)의 신보에 유명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는 Colde(콜드), Simon Dominc(싸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가 각각 ‘그러니까’, ‘Dispatch(디스패치)’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너무 떨려서 액상 청심환을 먹고 무대에 올랐다”던 헤이즈의 무대에선 긴장을 찾아볼 수 없었다.

19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헤이즈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취재진과 단체 만남을 가진 그는 이 자리에서 더블 타이틀곡 ‘SHE’S FINE(쉬스파인)’, ‘그러니까’를 비롯해 ‘Dispatch’ 등 총 세 곡 무대를 꾸몄다. 진행은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다.

▲ 헤이즈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먼저 헤이즈는 “정규앨범도 처음이고 쇼케이스도 처음이라 긴장도 된다. 6개월 정도 준비를 했다. 긴장되고 후련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시험을 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하면 얼른 시험을 보고 싶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거의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팬분들과 공연장에서 만나는 것 외에는 앨범 작업에 매진했다”고 부연했다.


헤이즈의 이번 신보 ‘She’s Fine’은 2014년 첫 번째 싱글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헤이즈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헤이즈는 가상의 여자 배우를 화자로 설정해 그녀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에 본인의 경험담을 더해 총 11개 트랙을 완성했다.

그는 “앨범 제목처럼 저의 괜찮은, 혹은 괜찮지 않은 날을 담았다. 마지막 트랙에서 ‘I’m Fine(아임 파인)’이란 말이 나온다. 그래서 결국 다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여드리려고 했다. 들으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앨범과는 다르다. 여태까지는 슬프고 감성적인 곡 위주로 했다면, 이번엔 사랑과 이별이 아닌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다양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 상상이 많이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헤이즈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스튜디오블루 제공

또 “헤이즈스럽지만 헤이즈스럽지도 않게 앨범을 준비하려고 했다”며 “‘SHE’S FINE‘은 제가 안 하던 스타일이다. 오랜만에 랩도 했고, 신나는 곡이다. 이런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타이틀곡 중 하나로 선정했고, ‘그러니까’라는 곡은 평소 헤이즈에게 리스너 분들이 바라는 감성, 기대하는 감성이지 않을까 해서 그 곡도 타이틀곡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헤이즈는 “데뷔한지 5년이 되어서 이제야 정규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게, 물론 싱글앨범, 미니앨범 다 중요하지만 정규앨범은 ‘1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지 않나. 그게 저에게 무겁게 다가왔었다”며 “‘후회하지 않을 메시지와 이야기로 곡을 쓸 수 있을 때 정규앨범을 내야지!’ 생각했었다. 이제야 조금 준비가 됐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Dispatch’, ‘숨고 싶어요’, ‘Buddy(버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너의 나무’, ‘knock sir(노크 설)’, ‘E.T(이티)’, ‘숨겨둔 편지’ 등 총 열한 곡이 실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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