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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시민영웅' 김형수, "브루노 미란다와 복귀전 희망"

기사승인 2019.03.20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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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전 상대로 브루노 미란다를 지목한 김형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브루노 미란다와 복귀전을 치르고 싶다.”


최근 유튜버로 맹활약 하고 있는 ‘시민영웅’ 김형수(31, 김대환MMA)가 복귀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루노 미란다(30, 타이거 무에타이)를 복귀전 상대로 언급하며 대결을 희망했다.

최근 김형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운동 콘텐츠로 시작해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업로드해 어느새 구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김형수는 “팬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1인 방송 플랫폼에서 '먹방'도 했었다. 지금은 스포츠 콘텐츠 위주로 기획해서 영상을 찍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형수는 아주나무재단(아낌없이 주는 나무)을 설립,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김형수는 “아주나무재단은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엘리트 체육 학생들을 도와주는 비영리 단체다. 처음에는 콘텐츠로 알리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대중들에게 흥미로서는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다른 콘텐츠로 흥미를 채워서 아주나무재단도 많이 알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 봉사활동 중인 김형수의 모습 / 사진: 로드FC 제공

여러 활동을 병행 중인 김형수는 올해 복귀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경기 후 복귀전을 기다리고 있는 김형수는 복귀전 상대로 브루노 미란다를 점찍었다. 아직 국내 선수들을 상대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브루노 미란다는 지난달 23일 '굽네몰 로드FC 052'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를 제압했다.

김형수는 “타격 강자인 브루노 미란다와 레슬링 강자인 내가 붙었을 때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다. 케이지에 몇 번 오르다 보니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어졌다. KO를 당할 수도 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면 성취감을 얻는다. 약한 상대랑 싸워서 이기면 성취감이 덜 할 거다”라며 브루노 미란다와의 대결을 희망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3'을 개최한다. 로드FC 최초 제주도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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