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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도 처분’ 박나래 측 “선물한 향초 수거... 주의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3.20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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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지인들에게 향초 선물했다가 법률 위반으로 행정지도 처분

▲ 박나래가 향초를 만들어 선물했다가 행정지도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직접 만든 향초를 대량으로 선물한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나래가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며 “향초를 만들어서 선물하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인들에게 선물한 향초는 모두 수거했다”면서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달 박나래에게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했다며 행정지도를 내렸다. 현행법상 향초를 만들려면 사전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박나래는 해당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그가 출연 중인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맥주잔 모양의 향초 100개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박나래가 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환경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향초는 향기를 내는 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안전 기준이 일반 초보다 엄격하다.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면 지정 검사기관에서 안전 확인을 받고 환경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량으로 제작해 선물한다면 돈을 받지 않더라도 ‘무상 판매’에 해당해 문제가 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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