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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롤보다 축구가 좋다!... 상주상무 선수들, 가은중학교 방문한 사연은?

기사승인 2019.03.22  1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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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가은중학교를 방문한 상주상무 선수들 / 사진: 상주상무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A매치 기간으로 휴식기를 맞이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하 상주상무)이 문경시에 위치한 가은중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상주상무 선수들의 깜짝 방문은 바로 가은중학교 이정석 학생이 구단 홈페이지에 남긴 사연부터 시작됐다. 이정석 군은 축구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상주상무 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고 싶다는 글을 남겼고,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일 전교생 62명의 학생이 꿈을 키우고 있는 가은중학교로 상주상무 선수들이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깜짝 방문에는 조수철, 김건희와 상주상무 U-18 팀의 홍명화, 김현엽이 참여했다. 선수들이 등장하자,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인 학생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선수들을 맞이했다.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는 축구클리닉을 통해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스포츠용품 지원으로 체육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구단의 특성상 프로와 유스간 소통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산하 유소년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인성 함양을 위해 프로선수단과 산하 유소년팀 선수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축구클리닉은 레크리에이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훈련 후 미니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흐린 날씨임에도 클리닉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까지 운동장에 모두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운동장서 프로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보여준 홍명화, 김현엽은 가은중학교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프로선수들과 학생들 사이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

축구클리닉이 끝난 뒤에는 멘토링 및 사인회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프로선수에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선수들의 진심 어린 답변에 강당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박수로 가득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용품 지원 및 단체 사진으로 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인 이정석 군은 “축구를 좋아해서 친구들과 매일 축구를 하곤 하는데 오늘은 학교 친구들뿐만 아니라 상주상무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게 돼서 신기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상주상무 U-18 주장 홍명화 선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분들, 가은중 학생들과 축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프로 선수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조언과 격려를 받아 힘을 얻게 됐다”라고 사회공헌활동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주상무는 팬들과 함께하는 스킨십 활동의 일환으로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아침밥을 먹자’, ‘신나는 축구친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연 접수는 구단 홈페이지 스페셜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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