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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故 장자연 죽음, 안타까운 일... 기꺼이 추가 조사 받겠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3.22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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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측, 이미숙 입장 전달 “모든 국민 인정할 수 있는 수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

▲ 배우 이미숙이 故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추가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며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故 장자연 리스트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지목된 배우 이미숙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22일(오늘) 소속사 sidusHQ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이와 관련된 사항은 당사와의 계약 기간 이전에 발생한 사건이라 단순 체크밖에 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회사 입장이 아닌, 배우 이미숙의 입장으로 밝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미숙의 입장을 전해왔다.

이미숙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신인 배우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곡되고 편집되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가십성 이슈로만 비쳐질까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故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다”면서도 “다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고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미숙은 “故 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지난 2009년 故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참고인 조사에 응했던 이미숙의 조사 진술서를 공개하며 고인과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미숙은 故 장자연이 남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문건의 존재에 대해 몰랐다”는 진술을 남겼다. 이에 고인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는 “아는 진실까지만이라도 말해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하는 이미숙이 전해온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미숙입니다. 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故 장자연 씨 관련 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신인 배우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곡되고 편집되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가십성 이슈로만 비쳐질까 조심스러웠습니다.

故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고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故 장자연 씨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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