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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KBS 연기대상이요? 과찬이십니다!”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3.23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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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래 풍상씨’, 함께한 스태프·배우들 공 컸죠... 출연자 돋보이는 작품”

▲ 배우 유준상이 '왜그래 풍상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제 연기 대상이요? 그건 여러분(기자들)의 몫이죠. 좋게 써주신다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유준상의 너스레다. ‘2019 KBS 연기대상’은 이미 유준상의 몫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다고 전해주자 그는 과찬이라면서도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유준상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왜그래 풍상씨(연출 진형욱·극본 문영남)’에서 이풍상 역으로 열연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와 일명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작품이다.

그가 맡은 이풍상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센터에 취직해 허리띠를 조르고 졸라 동생들을 챙기는 인물이다. 극 중 동생들인 이진상(오지호 분), 이정상(전혜빈 분), 이화상(이시영 분), 이외상(이창엽 분)을 챙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시청률 20%를 넘기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 배우 유준상이 '왜그래 풍상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유준상은 “연기대상 후보라는 말에 기분이 좋고, 너무나 과찬”이라면서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다보니 팀워크가 중요한 걸 잘 알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는 출연자들 모두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님, 감독님이 모든 부분을 아우르면서 끝까지 잘 이끌어주셨다. 그게 드라마에서 굉장히 힘든 부분인데, 잘 챙겨주신 덕에 대상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제 대상은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인터뷰 내내 스태프와 배우들을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상대와 연기할 때 그 분이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무대 경험을 해봐서 그런 것 같다”며 “예전엔 상대에 비해 제 연기가 부족한 게 괴로웠는데, 이번엔 둘 다 잘 해낸 것 같아 겁이 많이 사라졌다.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를 기분 좋게 마무리 한 유준상은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격선수 출신의 경호 부장으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차정학 역을 맡아 이풍상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캐릭터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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