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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권아솔, "종합격투기는 정신력 싸움... 도발은 전략"

기사승인 2019.03.25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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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대망의 최종전이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펼쳐진다.


제주도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3'의 메인 이벤트는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과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가 장식한다. 이번 맞대결에는 아시아 최고액 상금뿐만 아니라 권아솔의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도 함께 걸려있다.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실력보다 종합격투기 팬들 사이서 이른바 '도발'로 유명하다. 상대선수 혹은 세컨드를 향해 거침없는 독설과 입담으로 경기 전부터 대회 분위기를 달구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권아솔이 도발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건 지난 2015년 이광희와의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이었다. 당시 권아솔은 상대전적에서 밀렸던 이광희를 상대로 계체량 행사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의도적으로 장외대결을 펼치며 심리전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 사진: 로드FC 제공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3'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역사상 첫 제주도서 열리는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펼쳐진다.

[굽네몰 로드FC 053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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