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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예선] 포르투갈 호날두, 세르비아전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

기사승인 2019.03.26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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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모습 / 사진: 포르투갈 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스포츠트 리스보아서 펼쳐진 세르비아와의 유로2020 B조 예선전서 전반 31분 만에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전반 28분경 왼쪽 측면서 스프린트를 시도한 호날두는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 결국 호날두는 스스로 교체 사인을 보내며 아쉬움을 삼켰다.

홈팀 포르투갈은 전반 7분 만에 타디치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설상가상 호날두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진 포르투갈은 전반 막바지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지난 우크라이나와의 유로2020 예선 1차전서 비긴 포르투갈은 2차전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유로2016 챔피언의 체면을 구겼다.

한편, 호날두의 이탈은 소속팀 유벤투스에게도 적잖은 손실이다. 올 시즌 세리에A에 입성한 호날두는 리그에서만 19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유벤투스는 오는 4월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8강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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