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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측, 인종차별 당한 허드슨-오도이에 심리 상담 제공

기사승인 2019.03.28  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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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 및 유로2020 예선전서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 칼럼 허드슨-오도이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최근 소속팀 및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서 상대팀 관중에 의해 인종차별을 당한 칼럼 허드슨-오도이(18)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인종차별을 겪은 허드슨-오도이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직 10대인 허드슨-오도이가 인종차별로 인해 겪게 될 심리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몬테네그로와의 유로2020 예선전서 자신의 잉글랜드 A대표팀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허드슨-오도이는 바클리의 득점을 돕는 등 인상적인 활약으로 잉글랜드의 대승을 이끌었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경기였지만, 허드슨-오도이는 활짝 웃을 수 없었다. 몬테네그로의 홈팬들이 허드슨-오도이를 비롯해 로즈, 스털링 등 잉글랜드의 흑인 선수들을 향해 원숭이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조롱했기 때문. 첼시 소속인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우크라이나 디나모 키예프와의 유로파리그 원정경기서도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몬테네그로전 이후 허드슨-오도이는 “유럽축구연맹(UEFA) 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련의 인종차별 사건 이후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은 정식으로 UEFA 측에 항의했고, UEFA는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한편, 허드슨-오도이는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충만한 측면 공격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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