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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솔샤르 감독, ‘임시’ 꼬리표 뗐다... 맨유와 3년 정식 계약

기사승인 2019.03.29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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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꼬리표를 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침내 ‘임시’ 꼬리표를 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28일(한국시간)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던 솔샤르 감독과 3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임시로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경기서 단 1패만 거두는 등 후반기 반등을 이끌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된 파리 생제르망(PSG)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솔샤르 감독은 “나의 궁극적인 꿈이 이루어졌다.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영광이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현역 시절 ‘동안의 암살자’, ‘슈퍼 서브’라 불린 솔샤르 감독은 맨유서 총 366경기에 출전해 126골을 넣은 레전드다.

맨유의 폴 포그바를 비롯한 선수단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솔샤르 감독이 정식 부임과 함께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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