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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솔샤르 감독과 함께라면... 래시포드, 맨유와 재계약 원한다

기사승인 2019.03.30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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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월의 감독, 선수상을 수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마커스 래시포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침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솔샤르 감독 체제서 맨유 공격의 핵으로 떠오른 마커스 래시포드의 향후 거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솔샤르 감독의 정식 부임 후 래시포드는 맨유와 새로운 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계약은 오는 2020년 여름까지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맨유 측은 래시포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제 무리뉴 전 감독 체제서 래시포드는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 부임 후에는 대부분의 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며 모든 대회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맨유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래시포드는 지난 2015년 1군에 데뷔한 뒤 총 161경기서 44골을 넣었다. 21세 젊은 나이에 팀의 핵심자원으로 성장한 래시포드가 맨유와의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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