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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고준희 “승리 카톡방 여배우, 절대 아냐” → ‘퍼퓸’ 하차까지 (종합)

기사승인 2019.04.02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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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하는 등 불법행위 대해 절대 선처 없이 법적 대응”

▲ 배우 고준희가 일명 '승리 카톡방 여배우'로 거론된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일본 투자자 접대 자리에 초대 받은 여배우로 거론된 가운데,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KBS 2TV 새 드라마 ‘퍼퓸’ 여주인공에서도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늦은 오후 ‘퍼퓸’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는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제작사와 배우 고준희 측은 드라마 ‘퍼퓸’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상황에 할 말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하다. 최근 나로 인한 터무니없는 소문들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팬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면서 “2주 전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후 연관검색어에 내 이름이 오른 것을 본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이 왔다. 나랑은 전혀 무관한 일이었기에 걱정해주는 분들을 안심시켰고, 여러 억측에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상황은 하루하루 걷잡을 수 없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었고, 진실과는 다르게 나는 이미 그 사건과 관계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포함해 나는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승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하였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고준희는 “한 여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유표하는 언론과 네티즌들에 큰 실망감과 참담함을 느낀다”면서 “이 시점부터 나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 및 재생산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분들에 대해 절대 선처 없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저의 결백함은, 앞으로 검찰 수사 과정 등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의혹에도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승리가 2015년 일본 사업가를 접대하는 파티를 준비하며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승리가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라고 하자 정준영은 “알겠다.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지?”라고 물었다. 최종훈은 “승리야 XXX 뉴욕이란다”라고 했고, 승리는 “누나 또 뉴욕 갔어?”라며 답했다. 최종훈은 “하여튼 배우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야”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익명 처리된 여배우가 고준희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승리와 고준희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당시 고준희가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 당시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의 댓글에 직접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징비록’, ‘인형의 집’ 등을 연출한 김상휘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남자주인공은 신성록으로 낙점됐다. 오는 6월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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