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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봄 적금 노리는’ 볼빨간사춘기 “봄 되면 저희가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9.04.02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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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한다면 꽃 있는 장소 찾아가 버스킹할게요”

▲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믿고 듣는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차트 장기집권에 나선다. 태연, 장범준, 백예린, 엑소 첸 등 쟁쟁한 라인업이 차트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볼빨간사춘기는 벌써부터 ‘봄 적금’을 노리고 있었다.


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딩동이 맡았다. 그들은 지난해 5월 발표한 ‘Red Diary Page.2(레드 다이어리 페이지 투)’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사춘기집1 꽃기운’의 메인 타이틀곡 ‘나만, 봄’은 귀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볼빨간사춘기만의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이외에도 미니멀한 편곡과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나들이 갈까’, 리듬감 있는 보컬의 두 번째 타이틀 ‘별 보러 갈래?’, 시크한 보컬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Seattle Alone(시애틀 얼론)’, 대규모 편성의 스트링 라인이 특징인 세 번째 타이틀 ‘Mermaid(머메이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사춘기에 솟아나는 기운을 꽃기운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팀 초반의 감성도 많이 들어있어요. 지난 앨범 때까지는 ‘Red Diary’란 이름의 일기장에 곡들을 담았다면, 이번엔 ‘사춘기집’으로 완성시켰어요. 특히 저희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다섯 곡 중에 세 곡이 타이틀이에요.”

▲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먼저 우지윤은 “오랜만에 앨범을 갖고 찾아왔다. 처음으로 앨범 관련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너무 떨린다. 오는 길에 벚꽃이 폈더라. 이번 앨범을 기다리는 마음도 설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기대 반 설렘 반”이라고 운을 뗀 안지영은 “봄이 시작될 때 꽃기운 가득한 앨범으로 컴백했다. 예쁘게 만들었으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여행’ 활동을 끝내고 콘서트도 한 뒤 싱글앨범을 몇 장 냈다. 휴식을 가지는 동안 여행도 다니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앨범 작업이 수월하고 재미있더라. 괜히 저희가 더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많은 노래를 수록한 실물 단위 앨범은 정말 오랜만이거든요. 어떤 말로 어떻게 표현할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떨려요. 봄이니까 좋은 사람들과 예쁜 곳을 다니실 때 저희 곡을 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새 앨범으로 봄을 달군 볼빨간사춘기는 내달 콘서트를 열고 그 열기를 이어간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꽃기운’이란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에 안지영은 “저희 콘서트 관객은 연령대가 다양하다.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 곡까지 이야기처럼 연결되어 있는 재미가 있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작년에 한 번밖에 콘서트를 못 했다. 올해는 더 많은 분을 찾아뵈러 이곳저곳을 찾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우지윤 역시 “저희가 벌써 단독 콘서트가 네 번째더라. 그래서 기존 듣고 싶으셨을 곡들과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봄하면 볼빨간사춘기가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저희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올해에 어떤 활동을 하게 될 지 저희도 기대가 돼요. 작년엔 저희가 쉬엄쉬엄 활동을 했다면 이번엔 힘 빡 줘서, 많은 분들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볼빨간사춘기는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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