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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아오르꺼러, "제롬 르 밴너? 존경하는 파이터...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기사승인 2019.04.04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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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와 격돌하는 아오르꺼러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를 통해 중국 격투기 스타로 떠오른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4, XINDU MARTIAL ARTS CLUB)가 한국무대로 돌아온다. 상대는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7, FREE)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2018년 5월 열린 '로드FC 047'에서 김재훈에 승리를 거둔 후, 1년 만에 로드FC 무대에 오르게 됐다. 시합을 앞둔 소감을 묻자 아오르꺼러는 “로드FC 무대에 다시 오르게 돼서 기쁘다. 한국 팬들이 보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고맙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국 팬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9월 열린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및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본인이 출전하는 메인 대회가 아니었음에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기꺼이 비행기를 탄 아오르꺼러는 초등학생 참가자와 스페셜 매치를 펼치기도 했다.

‘쿵푸팬더’라는 별명처럼 한국 팬들에게는 친근한 모습의 아오르꺼러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위력적인 '괴수'로 돌변한다. 188cm 150kg의 거구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펀치를 자랑한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2016년 7월 이후 로블로로 인해 NC(No Contest) 처리된 시합을 제외하면 5경기 모두 승리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스트’ 밥 샙을 비롯해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시아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 등 쟁쟁한 상대들을 줄줄이 꺾었다. 이젠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까지 마주하게 됐다.

아오르꺼러는 “존경하는 파이터 제롬 르 밴너와 대결하게 돼 기쁘다. 모든 경기가 그렇지만 나에게 있어 레전드와의 대결은 매우 중요하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쿵푸팬더가 다시 돌아왔다는 걸 느끼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아오르꺼러는 “제주도를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합을 위해 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정말 좋은 곳이라고 들었다. 시합 잘 끝내고 이곳저곳 여행도 해보고 싶다. 부디 많은 팬들을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제주도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를 개최한다.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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