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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새 경기장?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기사승인 2019.04.04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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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경기장 첫 공식전 승리 소감을 전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새로운 경기장서 첫 승리를 맛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2라운드 홈경기서 손흥민, 에릭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62,062명을 수용할 수 있는 토트넘의 신축경기장에는 첫 공식 경기를 함께하기 위해 6만여 명의 관중이 자리를 메웠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이 놀라운 프로젝트를 추진한 레비 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이곳은 우리의 집이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력이 뛰어난 크리스탈 팰리스의 풀백 및 윙어들의 전진을 제어하기 위해 왼쪽 측면 수비수 로즈를 윙어로 배치하는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후반전 들어 로즈 대신 윙크스를 투입한 포체티노 감독은 다시 전형적인 4-2-3-1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시도해 2-0 승리를 일궈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리버풀전서 우리는 후반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리버풀전 이후 휴식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유사한 형태로 최대한 흐름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완벽히 경기를 지배했고, 승리를 따낼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그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고 3위를 탈환했다. 새 경기장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토트넘이 톱4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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