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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측 “JTBC 새 드라마 ‘꽃파당’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4.08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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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승연, 박지훈 만날까

▲ 배우 공승연이 박지훈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공승연이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8일(오늘) 오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승연이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이하 꽃파당)’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꽃파당’은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다.

공승연은 극 중 사라진 오라비를 찾아 한양에 온, 사내보다 더 거친 억척꾼 개똥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0년 CF 모델로 데뷔한 공승연은 그간 ‘육룡이 나르샤’, ‘내성적인 보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너도 인간이니?’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그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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