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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물심양면 지원했는데…” 미교, 제이지스타 무시하는 독단 행동

기사승인 2019.04.08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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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교, 제이지스타와 분쟁 중에 독자 행보 → “시장질서 무너뜨렸다”

▲ 가수 미교가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답가 여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 미교가 제이지스타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오늘) 미교가 제이지스타를 향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자신의 가수 활동 지원에 불만을 갖고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게 핵심이었다. 베프리포트 취재에 따르면 미교는 이미 새 홍보대행사를 찾았으며, 제이지스타와 분쟁 중인 상황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하고 방송 일정을 잡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도 얼굴을 비췄다.

미교는 아버지가 차린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것으로 파악됐다. 신곡 음원 유통사로는 YG플러스를 낙점했다. 오는 9일 신곡을 발표하는데, 이마저도 제이지스타 측과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

이에 제이지스타 측 고위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아주 힘들다”고 토로했다. 관계자는 “보면 아시겠지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까지 오게 돼 아주 참담한 심정”이라며 “‘좋니’ 답가부터 시작해 1위 가수를 만들어보려 물심양면 애썼다. 미교와 함께 일하던 직원들도 충격을 많이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미교는 아직 본사 소속이다. 그런데 아버지와 별도로 회사를 차리고, 새 음원 유통사도 찾았다고 들었다. 이게 현 가요계에서 맞는 상황인가 싶었다”면서 “나도 나지만, 이건 우리 직원들을 무시한 행동이다. 법적 다툼까지 가야 하는 상황보다 직원들의 아픔이 더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로 데뷔한 미교는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 ‘커버 여신’, ‘답가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답가 버전을 커버해 유튜브에 올린 것이 화제를 모으며 제이지스타와 손잡게 됐다.

이후 지난해 1월 정식 솔로앨범 ‘YOU & I(유앤아이)’를 낸 뒤 ‘라디오 로맨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별이 떠났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굵직한 드라마 OST에 다수 참여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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