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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측 “‘마약’ 로버트 할리 분량, 최대한 편집 예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4.09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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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할리, 지난 8일 마약류 관리 관한 법류 위반으로 체포

▲ 로버트 할리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라디오스타' 측이 그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알렸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 출연 분량에 대해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9일(오늘) ‘라디오스타’ 제작진 측은 “이번 주 수요일 방송에 로버트 할리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 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로버트 할리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로버트 할리는 지난 8일 오후 4시 10분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는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라디오스타’ 편에는 로버트 할리와 여에스더, 엑소 첸, MC딩동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결방이 예상됐으나 제작진은 분량 편집 쪽에 무게를 실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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