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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케이타·피르미누 골’ 리버풀, 안방서 포르투 2-0 제압

기사승인 2019.04.10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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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FC포르투를 2-0으로 제압한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이 안방서 FC포르투(이하 포르투)를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한걸음 다가섰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르투와의 8강 1차전서 리버풀은 전반전 터진 나비 케이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리버풀은 전반 5분 만에 터진 케이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박스 안에서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케이타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를 올린 리버풀은 전반 26분 피르미누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헨더슨의 스루패스를 받은 알렉산더-아놀드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문전으로 쇄도한 피르미누가 가볍게 밀어 넣으면서 전광판을 2-0으로 수놓았다.

후반전 중반 이후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마네와 피르미누를 빼고 오리기와 스터리지를 투입하는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비축하는 여유를 보이며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UEFA의 공식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피르미누는 UEFA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승리였다. 첫발을 내디뎠고, 좋은 경기력과 골을 만들어냈다. 포르투 원정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포르투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 원정서 패한 포르투는 역대 잉글랜드 팀들과의 원정경기서 3무 16패 부진을 이어갔다. 반면 리버풀은 포르투와 7번의 맞대결서 14득점 2실점 기록, 상대전적서 압도적인 우위를 과시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8일(목) 포르투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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