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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청하 여동생’ 밴디트 “다음이 궁금한 걸그룹 되고 싶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9.04.10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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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H엔터테인먼트서 첫 걸그룹 ‘밴디트’ 선봬... 타이틀곡 ‘Hocus Pocus’

▲ 신인 걸그룹 밴디트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청하 여동생 그룹’이라고 타이틀을 붙여주셨을 때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부담만큼 연습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거든요. 그 별명이 마음에 들어요. 저희,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연)


‘청하 소속사’로 잘 알려진 MNH엔터테인먼트(이하 MNH)에서 첫 걸그룹을 론칭했다. 5인조 신인 걸그룹 BVNDIT(이하 밴디트·이연, 정우, 승은, 시명, 송희)가 그 주인공. 이들은 금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진행은 MC준이 맡았다.

밴디트는 ‘Be Ambitous N Do IT’의 약자로, ‘큰 꿈을 품고 나아가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청하 소속사’로 잘 알려진 MNH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다. 소속사 측은 “매력적인 비주얼, 풍부한 보이스 톤, 탄탄한 퍼포먼스까지 고루 갖추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데뷔앨범 ‘BVNDIT, BE AMBITIOUS!(밴디트, 비 앰비셔스!)’의 타이틀곡 ‘Hocus Pocus(호커스 포커스)’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밴디트의 도도하고 달콤한 주문을 그린 곡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에게 반할 수밖에 없다’는 익살스럽고 당찬 표현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도 밴디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진곡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Be Ambitious!’,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연애의 온도’까지 총 세 트랙이 수록됐다.

▲ 신인 걸그룹 밴디트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대기실 안에서부터 떨었다. 손발이 차가워지는 기분”이라며 데뷔 소감을 밝힌 밴디트는 “사실 저희 팀명을 듣자마자 다들 놀랐는데, 이름의 뜻을 듣자마자 저희와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저희 타이틀곡은 아침에 일어날 때, 잠잘 때, 여행 갈 때 등 늘 언제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밴디트는 ‘Be Ambitous N Do IT’의 약자잖아요. 딱 그대로 정의가 되는 것 같아요. 당당하고 멋있는 그룹을 지향하거든요.”

시명은 “재작년 8월에 다섯 명이서 만나 팀을 결성했지만 멤버들과 알고 지낸 것은 4년 정도 됐다”며 “2년 정도 호흡을 맞추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다지게 됐다”고 자랑했다. 가장 늦게 연습생이 됐다던 정우는 “제가 제일 회사에 들어오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멤버들이 눈에 딱 띄었다”고 부연했다.

▲ 신인 걸그룹 밴디트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청하 소속사’, ‘청하 여동생’이란 수식어에 대해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던 그들은 “그래도 그 수식어 덕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연은 “청하는 선배이기도 하면서 제 친한 친구”라고 운을 뗀 뒤 “청하가 이미 실력파로 정평이 나있지 않나. 또 MNH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고 해서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연습할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승은은 “대중이 궁금해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다양한 콘셉트,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목표는 신인의 자세로, 겸손하게 건강히 활동을 마무리하는 거예요.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저희의 이름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목표를 달성한 게 아닐까요?”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밴디트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BVNDIT, BE AMBITIOUS!’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8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만나는데, 이는 V앱, 트위터, 유튜브, 트위치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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