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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루크 쇼 자책골’ 맨유, 안방서 바르셀로나에 0-1 패

기사승인 2019.04.11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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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서 FC바르셀로나에 0-1로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서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 패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사와의 8강 1차전서 맨유가 전반전에 나온 루크 쇼의 자책골로 인해 0-1로 패했다.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 홈팀 맨유는 전반 4분 맥토미니가 얻어낸 프리킥을 래시포드가 강력한 무회전 킥으로 연결하면서 공격의 물꼬를 텄다.

4-3-3 전형으로 맞선 원정팀 바르사는 메시의 번뜩이는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재빠르게 수비수를 따돌리고 박스 안으로 침투한 메시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수아레스의 헤더가 쇼의 팔에 맞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이내 주심이 VAR을 통해 바르사의 득점으로 인정했다.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전반 21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28분에는 래시포드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맥토미니가 박스 안까지 침투해 피케에 걸려 넘어졌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맨유는 전반 36분 쿠티뉴의 오른발 슈팅을 데 헤아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전 들어 양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가운데, 맨유는 바르사의 중앙수비수 피케의 호수비에 번번이 득점 기회가 무산되며 주저앉고 말았다. 친정팀 맨유를 상대로 만점 활약을 펼친 피케는 UEFA가 선정한 공식 ‘맨 오브 더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UEFA에 따르면 바르사는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첫 골과 첫 승리를 수확했다. 반면 맨유는 최근 스페인 팀들과의 16차례 맞대결서 2승 6무 8패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솔샤르 감독 정식 부임 후 2연패 수렁에 빠진 맨유는 오는 17일(수) 바르사와 8강 2차전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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