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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맨시티전 결승골’ 토트넘 손흥민, 8강 1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

기사승인 2019.04.11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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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용, 피르미누, 피케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주간 MVP 후보에 오른 손흥민 /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주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1차전 홈경기서 결승골을 뽑아내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UEFA 측은 결승골로 맹활약한 손흥민을 공식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에 오른 선수들은 FC포르투전서 1골 1도움을 기록, 리버풀의 2-0 승리를 이끈 피르미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짠물 수비를 선보이며 FC 바르셀로나의 1-0 승리를 견인한 피케, 호날두가 이끄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일궈낸 아약스의 데 용이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주의 선수는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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