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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8강] 첼시·아스널, 프라하·나폴리전서 나란히 승리

기사승인 2019.04.12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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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서 1-0 승리를 거둔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와 아스널이 유로파리그 8강서 순항을 예고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시노보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8강 1차전서 첼시는 후반 41분에 터진 마르코스 알론소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첼시의 사리 감독은 에이스 아자르를 벤치에 앉히는 등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점유율을 높게 끌어올린 첼시였지만, 전반 중반 윌리안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때린 것 외에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후반 초반 페드로 대신 아자르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고, 후반 41분 터진 알론소의 결승골로 원정승리를 일궈냈다. 오른쪽 측면서 윌리안이 올린 얼리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알론소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 홈에서 나폴리를 2-0으로 제압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반면 안방에서 나폴리를 맞이한 아스널은 전반전에만 2골을 몰아치며 무난하게 승리를 챙겼다.

12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나폴리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서 아스널은 전반전에 터진 램지의 선제골과 쿨리발리의 자책골을 보태 2-0 승리를 따냈다.

전반 14분 박스 안에서 나일스의 패스를 받은 램지가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아스널은 전반 25분 아크 정면서 토레이라가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한 것이 쿨리발리를 맞고 굴절돼 자책골까지 얻어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와 아스널로서는 유로파리그 우승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톱4 진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양 팀 모두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보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편, 1차전서 승리를 거둔 첼시와 아스널은 오는 19일(금) 8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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