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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공백' 임병하, "로드FC 무대 더 간절해졌어"

기사승인 2019.04.12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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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8개월 만에 로드FC 무대에 복귀하는 임병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는 동안 로드FC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느꼈다. 멀어지고 나니까 로드FC가 정말 꿈의 무대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다시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상을 극복했다.” 


약 1년 8개월 만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임병하(33, 팀 피니쉬)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2 제주' 출전을 앞두고 있다.

임병하는 지난 2017년 9월 열린 '로드FC YOUNG GUNS 36'에서 임용주와 맞대결을 펼친 이후 부상으로 인해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임병하는 “훈련 중 발목과 무릎을 두 번 다쳤다.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다. 상체 위주의 훈련을 병행하면서 겨우 극복해가던 찰나 어깨 인대 부상까지 입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좀 더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도 보완했고, 좀 더 완성해나갈 수 있었다”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임병하의 복귀전 상대는 신예 윤태영(23, 제주 팀 더 킹)이다.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 경험은 없지만, 윤태영은 국내 유수의 킥복싱 대회에서 입상을 휩쓸었을 만큼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 임병하는 “나도 킥복싱 대회에서는 패한 적이 없다. 타격은 자신 있다. 윤태영이 왼손잡이던데, 난 왼손잡이와 싸우는 게 더 편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임병하는 “얼마나 더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케이지에 오를 기회만 주어진다면 다 불태우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이번 시합 제안을 받고 나서 너무 기뻤다. 기회를 준 로드FC에게 감사하다.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이를 넘어서서 다시 기회가 왔으니까 이번에는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를 개최한다.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는 로드FC 역사상 첫 제주도서 펼쳐지는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제롬 르 밴너]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김태인]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2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밴텀급 박석한 VS 쿠보 켄타]

[플라이급 고기원 VS 황창환]

[웰터급 윤태영 VS 임병하]

[밴텀급 양희조 VS 로웬 필거]

[-68kg 계약체중 신지승 VS 지영민]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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