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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WE ARE HERE’ 몬스타엑스 “모아놓은 에너지 폭발시킬 기회죠” (종합)

기사승인 2019.04.14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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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세 번째 월드 투어 앞서 기자회견 개최 “혼신의 힘 다할 것”

▲ 몬스타엑스가 세 번째 월드 투어 개최를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첫 번째 월드 투어는 말 그대로 배우고, 또 즐기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두 번째 월드 투어는 하고 나니까 ‘배워온 게 많은 것 같다’고 주변에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이번에는 첫 번째, 두 번째 월드 투어를 발판 삼아 무대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요. 모아놓은 에너지를 폭발시킬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인기 보이그룹 MONSTA X(이하 몬스타엑스)가 세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더라. 사람이란 존재가 생각보다 약하지 않다”면서 “한국의 자랑, 한국의 대표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4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월드 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행은 박슬기가 맡았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 첫 공연을 열고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WE ARE HERE’는 지난 2월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가 수록된 두 번째 정규앨범의 두 번째 파트 ‘TAKE.2 WE ARE HERE’과 동명의 타이틀로,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월드 투어다. 서울 공연에만 약 12,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서울 공연을 팬클럽 선예매 오픈 70초 만에 전석 매진시켰고,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6년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이후 4년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한 것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몬스타엑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는 계기가 됐다.

▲ 몬스타엑스가 세 번째 월드 투어 개최를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리더 셔누는 “새로운 신곡을 준비했다. 지난 번보다 더 에너제틱하고 감성적이고, 재미마저 넘치는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이번 역시 감사하게도 전 세계에 계신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 덕분에 월드 투어를 하게 됐다. 자주 가지 못하는 나라인 만큼 가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형원은 “저희가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몬베베 분들을 직접 찾아가게 돼 감회가 새롭다. 3년 동안 연속으로 월드 투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다치지 않고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원호도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과 K팝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이렇게 공연을 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다.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월드 투어를 하게 됐어요. 매번 같은 곳에서의 투어가 아니에요. 특히 미국에서는 저희가 타 가수 분들과 케이콘을 함께 했던 장소를 가게 됐어요. 거기를 몬스타엑스만으로 채울 수 있게 돼 기대도 크고, 기쁘기도 하고요.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성심성의껏 최고의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혁)

주현도 “작년에 가보지 못한 도시를 가게 됐다. 몬스타엑스를 널리널리 알리면서, 몬스타엑스의 음악이 전 세계를 지배할 그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잘 하고 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최근 서울 콘서트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더 강렬하고 파워풀해진 무대와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세트리스트로 화려한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민혁, 기현, 형원이 준비한 ‘MYSELF(마이셀프)’, 주헌과 아이엠의 ‘삼박자’, 셔누와 원호의 ‘MIRROR(미러)’가 바로 그것. 형원의 DJ 스테이지도 준비되어 있다. 멤버들은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이 잡히게 됐다. 역대급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자랑했다.

주헌은 “이번 유닛은 저랑 아이엠이 유닛 무대를 꾸미게 됐다. 막내라인이자, 몬스타엑스의 래퍼라인으로 유닛이 결성됐다. 저희는 항상 무대에서 둘의 케미스트리를 많이 보여드렸다. 이번에 래퍼로서 랩이 무엇인지를 정말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몬베베와 우리가 하나라는 의미의 타이틀이 있다. 그런 타이틀을 유심히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민혁은 ‘MYSELF’와 관련, “저와 기현, 형원이 준비해봤다. 형들도 몸이 탄탄하고 섹시하지만, 저희들만의 신선한 섹시함을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월드 투어의 무대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사랑 받은 곡으로 선정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MIRROR’의 셔누는 “이번에는 각자 유닛 무대의 성향이 있다. 저랑 원호가 준비한 무대는 팬분들께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금일 오후 5시 마지막 서울 공연을 시작하는 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북미와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 등 18개 도시를 자유롭게 누빌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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