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3위 탈환’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모두 함께 만든 승리”

기사승인 2019.04.14  17:34:19

공유
default_news_ad1
▲ 허더즈필드 타운전 완승에 대한 소감을 밝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허더즈필드 타운(이하 허더즈필드)을 완파하고 리그 3위를 탈환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와의 33라운드 홈경기서 4골을 몰아치며 4-0 완승을 거뒀다.

주중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 토트넘은 맨시티전과 7명이 달라진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선수들 대신 부상에서 복귀한 완야마, 평소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요렌테와 모우라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모처럼 선발로 나선 선수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올 시즌 오랜 부상으로 컨디션이 저하된 완야마가 시즌 첫 골을 뽑아냈고, 손흥민 등에 밀린 모우라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이기든 지든, 축구는 팀 스포츠다. 선수들 모두가 힘을 합쳐 승리를 만들었다. 완야마는 이번 골이 컨디션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우라가 3골을 넣었는데,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그를 포함한 다른 공격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많은 긍정적인 요소를 볼 수 있었던 경기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축경기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터를 잡은 후 토트넘은 3연승과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새 경기장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과 올 시즌에 새 경기장으로 옮기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을 때가 떠오른다”고 운을 뗀 뒤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지만, 우리는 새 경기장으로 옮기는 것이 크나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 믿었다. 경기장은 물론, 이곳을 찾은 팬들도 환상적이다.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8일(목)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