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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상진·정윤재·박수완·김진국, 日 'GLADIATOR 009' 동반 출격

기사승인 2019.04.14  1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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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소속 한국 파이터들이 일본 대회에 동반 출격한다.


로드FC 정상진(37, 팀 코리아 MMA)을 비롯해 정윤재(29, 싸비 MMA), 박수완(29, 싸비 MMA), 김진국(32, 오스타짐)이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서 열리는 'GLADIATOR 009 in OSAKA'에 출전한다.

정상진은 'GLADIATOR 009 in OSAKA'의 메인이벤트에 출전, 준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정윤재가 고타 야마시타와 격돌한다. 박수완은 마사유키 와타나베와, 김진국은 타케야 타케모토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로드FC는 많은 해외 단체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로 선수를 파견해 더 많은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드FC 측은 추후에도 선수들의 경기 경험 및 실력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서 열리는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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