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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프리미어리그 우승? 우리 손에 달려 있어”

기사승인 2019.04.15  1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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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 후 환호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를 제압하고 리그 9연승을 질주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과의 우승 경쟁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맨시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팰리스와의 33라운드 원정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한시적으로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탈환한 맨시티는 34라운드서 첼시를 꺾은 리버풀에게 다시 선두 자리를 내줬다.

경기 후 기자회견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75~80분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팰리스가 만회골을 넣은 후 잠시 통제력을 잃었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현재 맨시티는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2점차로 뒤지고 있다. 만약 맨시티가 남은 다섯 경기서 모두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98점으로 리버풀의 성적(잔여 경기 전승시 승점 97점)과 관계없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리버풀이 남은 경기서 모두 승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우리는 남은 모든 경기서 승리를 거둬야만 한다. 물론 리버풀이든 우리든 언제든지 승점을 놓칠 수 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우린 리그에서 총 183승점을 따냈다. 그리고 여전히 다섯 경기가 남아있다. 이것은 놀라운 수치이며 우리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기록이다”라고 덧붙였다.

남은 일정은 리버풀보다 맨시티가 더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8강서 맞붙고 있는 손흥민의 토트넘과 또다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서 격돌한다. 토트넘전이 끝나면 35라운드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더비’를 치러야 한다. 반면 34라운드서 첼시를 꺾은 리버풀은 카디프 시티, 허더즈필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을 차례로 상대한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18일(목) 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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