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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바르사 수문장 슈테겐, “맨유 데 헤아?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

기사승인 2019.04.16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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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한 FC바르셀로나의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 골키퍼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치켜세웠다.


15일(현지시간) 슈테겐은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현시점에서 데 헤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지난 8강 1차전 원정서 바르사는 맨유 루크 쇼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비록 슈테겐이 클린시트를 기록했지만, 이날 데 헤아는 세이브 3개를 선보이며 맨유의 추가 실점을 막았다.

슈테겐은 “2차전서 데 헤아는 맨유의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세계 최고 레벨의 선수와 대결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2차전은 나와 그에게 있어 아주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클린시트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데 헤아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슈테겐은 “맨유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서 몇 차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들은 재빠른 공격수들을 보유했고, 우리는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 1차전서 맨유가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란 걸 알았다. 우리는 2차전서 최대한 공을 소유한 채 경기를 지배하길 원한다. 물론 수비 상황에서도 그래야 한다”며 맨유의 공격수들을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바르사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17일(수) 오전 4시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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