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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에이미가 지목한 A=휘성? → 휘성 측 “전혀 사실 아냐” (종합)

기사승인 2019.04.17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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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 있다면 합당한 처벌 받을 것”

▲ 에이미가 함께 마약을 한 연예인 A가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휘성이 A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휘성 측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다"면서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에이미 인스타그램,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함께 프로포폴, 졸피뎀을 투약한 남성 연예인 A가 있다고 지목한 가운데, A로 거론된 휘성 측이 드디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시작하는 보도자료를 낸 것이다.


17일(오늘)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은 취재진에게 메일을 보내 “지난 16일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드린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면서 “그 A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지만, A가 ‘(에이미가)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 전에 에이미를 같이 만나서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한 말을 전해 들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에이미는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 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건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이라며 “A는 참 환하게 TV에서 웃더라.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사주해 그럴 수가 있느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가 화제를 모으자 그 글을 돌연 삭제했다.

에이미의 폭로 후 A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휘성이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았고, 당시 군대에 있었다”며 A를 휘성으로 지목했다. 논란이 커지자 휘성 측은 “자세한 내막을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그로부터 약 24시간이 지난 지금 “그런 사실이 결코 없다”고 선을 그었다.

▲ 가수 휘성의 팬덤이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소속사의 즉각적인 반박을 바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사진: 휘성갤러리 제공

이와 관련, 금일 오전 휘성 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는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휘성은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보석 같은 가수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은 바란다”고 성명을 내기도 했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그의 체류를 허가했으나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12월 강제출국됐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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