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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들,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부

기사승인 2019.04.18  15: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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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금한 K리그 선수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 선수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위해 성금(9,720만 원)을 기부한다.


K리그 선수위원회(이하 선수위원회, 위원장 김영광)와 각 구단 주장들이 직접 나서 성금 모금을 적극 독려한 가운데, K리그 22개 구단 전 선수들이 선행에 동참했다.

선수위원회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은 특히 K리그1 강원FC의 연고지로, 동료들의 활동 무대인만큼 모든 선수들이 흔쾌히 모금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1,000만 원을 기부한 강원, 울산, 수원부터 군, 경팀인 아산까지 1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K리그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영광 선수위원장은 "이재민 분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길 바란다. 이는 국민들의 사랑으로 뛰는 프로선수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피해지역인 강원FC의 주장 오범석은 "강원을 연고로 하는 구단에 소속된 선수로서 마음이 무겁다. 성금이 산불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강원 선수들끼리 진행하려던 차에 리그 차원에서 선수들이 뜻을 함께 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강원지역 산불피해 지정기부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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