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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8강] 첼시·아스널, 슬라비아 프라하·나폴리 제압하고 4강행

기사승인 2019.04.19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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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 4강서 각각 프랑크푸르트, 발렌시아를 상대하는 첼시와 아스널 / 사진: 유로파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첼시와 아스널이 나란히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이하 프라하)와의 8강 2차전 홈경기서 4-3 신승을 거뒀다. 1차전 원정서 1-0 승리를 거뒀던 첼시는 합산 스코어 5-3으로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홈팀 첼시는 전반 5분 만에 페드로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문전으로 쇄도한 페드로의 슈팅이 프라하 수비수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돼 2골차 리드를 잡았다. 전반 17분에는 페드로의 패스를 지루가 마무리하면서 3-0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듯했다.

프라하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서 수첵이 헤더로 만회골을 뽑아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2분 뒤 페드로가 추가골을 뽑아내면서 첼시가 전반전을 4-1로 마쳤다. 첼시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프라하는 후반 초반 박스 앞에서 세프치크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2골을 터뜨려 첼시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경기 결과 / 사진: 유로파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첼시-프라하전서 7골이 터진 것과 달리, 나폴리와 아스널의 경기는 단 1골로 희비가 갈렸다.

19일 아스널은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산 파올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나폴리와의 원정경기서 라카제트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5분 아크 정면서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라카제트가 직접 오른발로 처리, 골문 오른쪽 구석을 정확히 노려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지난 1차전 홈경기서 2-0 승리를 챙긴 아스널은 1·2차전 합계 3-0으로 4강에 안착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와 아스널에겐 그 어느 때보다 유로파리그 우승이 절실하다. 현재 첼시와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서 승점 66점으로 동률을 이룬 채 3위 토트넘(승점 67)을 바짝 추격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권 진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팀이 챔스 티켓이 걸려있는 유로파리그 우승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유다.

한편, 첼시와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4강서 각각 프랑크푸르트, 발렌시아와 격돌한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은 오는 5월 3일(금)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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