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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블러드 문’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4.19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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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할리우드作 ‘블러드 문’ 주인공 역 제안 받고 오디션”

▲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블러드 문' 출연을 논의 중이다 / 사진: CGV아트하우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영화 ‘버닝’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논의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전종서가 케이트 허드슨이 출연하는 영화 ‘블러드 문’에 출연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블러드 문’은 정신병원을 탈출한 이상하고 위험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녀가 뉴올리언스 거리에서 어지러운 현대 문명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에 19일(오늘)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전종서가 ‘블러드 문’에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나 이와 관련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할리우드 에이전시 쪽에서 오디션 제의를 주셨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극 중 주인공 루나틱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전종서는 차기작 ‘콜’(감독 이충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가 데뷔 2년 만에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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