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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토트넘 요리스 골키퍼, “4강서 멈추고 싶지 않다”

기사승인 2019.04.19  15: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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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소감을 밝힌 토트넘의 휘고 요리스 골키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토트넘의 4강행에 일조한 휘고 요리스 골키퍼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와의 8강 2차전 원정경기서 3-4로 패했다. 1차전 홈경기서 1-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합산 스코어 4-4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서 우위를 점해 극적으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요리스 골키퍼는 비록 4골이나 내줬지만, 후반전 들어 맨시티의 데 브라이너, 아구에로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지난 8강 1차전서는 아구에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결승골을 기록한 손흥민과 함께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등극했다.

맨시티전이 끝난 후 요리스는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4강에 진출해 너무 자랑스럽다”고 운을 뗀 뒤 “맨시티와의 2차전은 정말 ‘미친’ 경기였다. 결국 1차전 승리가 큰 차이를 만들었다. 홈에서 실점하지 않았던 것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서 1961-62 시즌 4강에 진출한 이후 57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요리스는 “구단과 많은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다. 우리는 유럽대항전 준결승이라는 무대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4강에서 멈추고 싶지 않다. 오늘 밤처럼 위대한 순간을 다시 한 번 만들고 싶고,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챔피언스리그서 맨시티와 2연전을 치른 토트넘은 오는 주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또다시 맨시티와 격돌한다. 올 시즌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이번 주말 맨시티전서 반드시 승점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리스는 “물론 이 순간을 계속 즐기고 싶지만,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톱4로 시즌을 마치는 것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더 큰 역사를 쓰길 원한다”며 톱4 경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수)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아약스와 맞붙는다. 16강과 8강서 강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연파한 아약스를 상대로 토트넘이 명승부를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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