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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0 시즌부터 동남아시아 쿼터 신설... 용병 최대 5명 보유 가능

기사승인 2019.04.19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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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가 오는 2020 시즌부터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1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해 ▲동남아시아 쿼터 신설 ▲은퇴선수 공로상 신설 ▲유료관중만 공식관중으로 산입 ▲데이터 사업권 관련 마케팅 규정 개정 ▲경남FC 경기장 내 선거운동 관련 상벌 결과 재심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동남아 쿼터' 신설로 K리그 구단들은 내년부터 최대 5명(국적 불문 3명+AFC 가맹국 1명+ASEAN 가맹국 1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동남아 쿼터의 경우, ASEAN 가맹국인 동시에 AFC 회원국에 속한 선수에 해당한다.

연맹은 상벌규정 중 포상의 대상 및 기준에 관한 부분을 개정했다. 'K리그 선수로서 은퇴하는 시점에 누적 출전 경기 수가 300경기 이상인 선수‘들에게는 상벌위 심의를 거쳐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현재 K리그는 3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출장 기념패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으나, 은퇴와 관련한 규정은 없었다.

공식관중 집계 방식도 달라진다. 앞으로 K리그의 '공식관중'은 유료관중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고, 홈팀이 경기장 내 관중을 발표할 때에는 공식관중, 즉 유료관중만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K리그가 꾸준히 진행해 온 유료관중 정책의 강화와 관중 발표 기준의 통일을 위함이다.

이 밖에 연맹은 K리그 마케팅 규정에서 '데이터 사용 권리'에 관한 규정을 신설, 중계영상이나 경기장 내 촬영영상을 통해 수집된 경기 데이터에 대한 판매권리가 연맹에 있음을 명시했다. 또한 지난 4월 2일 발생한 자유한국당의 경남FC 경기장 내 선거유세와 관련한 2,000만 원 제재금 징계에 대해서는 경남 측의 재심 요청을 기각하고 상벌위 결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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