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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페르소나’ 방탄소년단, #기록_또_기록

기사승인 2019.04.20  0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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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지난 12일 신보 ‘페르소나’ 발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보 '페르소나'로 다양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탄소년단의 거침없는 질주는 끝이 없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발송하는 자료의 대부분은 방탄소년단의 신기록에 관한 것들이다.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이하 페르소나)’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의 최근 행보들을 살펴봤다.


#세계 주요 음악시장 석권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빌보드 200’,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랭킹’ 등 세계 주요 음악시장에서 1위를 차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 측은 “‘페르소나’가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17일자 디지털 앨범랭킹 1위에 오른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이어 통산 4번째 정상을 차지해 디지털 앨범차트 사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이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는 기사를 연이어 보도했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보 '페르소나'로 다양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독자 투표 2년 연속 1위
타임은 17일(현지시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2019)’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방탄소년단, 프란치스코 교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10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처음으로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Halsey(할시)의 추천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놀라운 재능과 매력, 친절, 이타성뿐 아니라 헌신적인 커뮤니티를 보유함으로써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지난 몇 년 동안 판매 기록을 깨뜨리고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관객들을 위해 공연하는 등 음악 산업에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또 “자존감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 빛나는 노래 속에 숨겨진 철학의 복합성, 그들의 정교한 안무 하나하나에 깃든 시너지와 형제애, 그리고 수많은 자선적이고 인류학적인 노력들로 그들을 사랑하는 수백만 명의 팬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타임은 올해 16번째로 개척자(pioneers), 문화예술가(artists), 정치인 및 종교계 지도자(leaders), 아이콘(icons), 타이탄(titan) 등 5개 부문에 걸쳐 100인을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칼리드(Khalid),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등과 함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16일 타임은 방탄소년단이 ‘2019 타임 독자 투표(2019 TIME 100 Reader Poll)’에서 약 6 퍼센트의 득표율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타임은 “방탄소년단은 2013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상을 받았고 트위터 19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소셜 미디어 현상이 되었다”며 “2017년과 2018년 타임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린 타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9일자 발행본에 게재될 예정이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보 '페르소나'로 다양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말할 것도 없는 음반 판매량
‘페르소나’ 200만 장, 딱 1주일 걸렸다. 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페르소나’는 발매 시작 일주일(4월 12일~18일)간 총 213만 48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으로, 자신들의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우는 셈이 됐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첫 주 100만 3524장(5월 18일~24일)을 팔았는데, 두 배 이상의 수치가 나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페르소나’의 예약 판매를 시작해 단 5일 만에 선주문 268만 5030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보 '페르소나'로 다양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 기네스 세계기록 3개 부문 신기록
15일(현지시간)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18일에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이 기록이 공개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방탄소년단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Most viewed YouTube video in 24 hours)’,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by a K-pop group)’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열린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 스타디움 공연을 비롯해 미국 NBC 방송의 ‘SNL’ 출연, 영국 런던에서 두 차례 매진된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관중을 놀라게 했다”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국제적인 팬 베이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인상적인 성과는 케이팝 최초 미국의 앨범차트 1위와 트위터 평균 리트윗에서의 최다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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