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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MBC 상대로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4.22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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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법률대리인 “조사 과정서 묻지 않은 내용, 경찰이 집중 추궁했다고 보도한 것 자체가 허위”

▲ 박유천 측이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JYJ(제이와이제이) 멤버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2일(오늘)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메시지를 보내 “박유천에 대한 지난 18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19일 ‘뉴스투데이’ 및 12시 ‘MBC 뉴스’ 보도에 대해 금일 서부지방법원에 주식회사 문화방송을 상대로는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이를 취재 보도한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MBC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이 지난 2월과 3월,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다고 보도하면서 CCTV 속에 포착된 박유천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자국이 있다고 전했다.

박유천의 법률 대리인은 “‘뉴스데스크’는 CCTV 영상에 3월 역삼동 조용한 상가 건물 내부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영상이 찍혔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지금까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는 내용”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묻지도 않는 내용을 경찰이 집중 추궁했다고 보도한 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유천 손등에 바늘 자국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수개월 전에 다친 손으로 손등뿐 아니라 새끼손가락에도 같이 다친 상처가 있다. 이 손등은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확인한 부분으로 CCTV 영상에 나타나는지도 확인하지 않은 바, 보도 경위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황하나는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 다시 활동하기 위해 하루하루 채찍질을 하면서 고통을 견디며 노력하고 있다”며 “제 혐의가 인증된다면 이는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16일 경기 하남시 소재의 박유천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박유천은 이달 17, 18, 22일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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