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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권아솔, "한국 대표한다는 각오로 만수르 상대할 것"

기사승인 2019.04.23  1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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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서 만수르 바르나위와 격돌하는 권아솔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나 혼자만의 경기가 아니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준비 중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권아솔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 출전한다. 이날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권아솔은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권아솔의 커리어 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다. 아시아 최대 상금인 100만 달러가 걸린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 승리한다면 상금을 비롯한 모든 영예를 거머쥘 수 있지만, 패한다면 로드FC 라이트급 타이틀을 잃게 된다.

권아솔은 “이번 경기는 나 혼자만의 경기가 아니다. 우리 팀을 대표하고, 로드FC를 대표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해 전 세계 챔피언들을 꺾고 올라온 만수르 바르나위와 대결하는 거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경기다”라고 밝혔다.

▲ 라인재와 훈련 중인 권아솔의 모습 / 사진: 로드FC 제공

권아솔은 '명장' 박창세 감독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창세 감독은 "권아솔의 강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훈련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권아솔은 “100점짜리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약점은 다 존재한다. 만수르처럼 장점이 확실한 선수는 단점도 확실하다. 만수르의 니킥을 조심하라는 의견도 많은데 다리가 길어서 니킥이 잘 올라오기는 하다. 근데 그 정도의 스피드에 맞을 거 같진 않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는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서 개최되는 대회다.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대결 외에도, 로드FC 무제한급 강자 아오르꺼러와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의 맞대결 등 흥미로운 대진들이 준비되어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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